뇌졸중센터

뇌졸중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3대 사망원인 질환에 포함되며 성인에게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질환 1위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동안 성인질환중 암 다음으로 많은 사망자를 발생하고 있으며, 매년 15만명 정도의 뇌졸중 환자가
새로 발생하여 그중에서 20~30%는 그 때문에 사망하고, 생존자의 경우에도 대부분이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장애로 고통받
고 가족들의 삶의 질에도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2003년에도 우리나라에서 36,000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하였다.
더욱이 최근 식생활 및 생활 환경의 변화와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뇌혈관 질환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뇌혈관질환에 관련된 각 임상과의 전문의들이 뇌혈관 질환 협진그룹을 구성하여 협진을 통한 진료기능을 강화하고 상호 의
견 교환과 최신지견 습득을 위한 교육, 연구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뇌혈관 질환 환자에 대하여 선도적이고
최종적인 진료센타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에서는 2000년도에 뇌졸중센타가 개설되어 현재까지 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하는 뇌졸중 환자
에 대하여 신속하고도 정확한 진료를 통하여 명실공히 이 지역에서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뇌졸중센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선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톨릭의대 김달수(신경외과) - 송하헌(방사선과)교수팀의 수술하지 않는 중풍치료 치료법 을 실시해 아무런 합병증 없이 소기의 치료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좁아져서 뇌허혈을 일으키는 경우 생길 수 있는데 이때 머리를 직접절개하지 않고 뇌혈관에 풍선을 넣어 혈관성형술을 시행하고 스텐트를 삽입(금속 그물망)하여 뇌 혈액순환이 개선되도록 하는것이다. 시술시간도 1~2시간정도로 수술에 걸리는 시간의1/2이며 수술시 발생할수 있는 신경 세포손상,혈전형성등을 우려할 필요가 없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뇌동맥류(정상혈압인 상태에서 뇌동맥벽이 약하여 동맥이 꽈리처럼 부풀어서 쉽게 뇌출혈이 생길수 있슴)의 경우에도 백금코일을 이용하는 시술을 행하고 있다 또한 10세 미만 30대의 뇌졸중인 모야모야에 대하여도 100명이상의 수술치료하여 1997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었던 국제 모야모야학회에 참석 하여 한국모야모야병에 대한 치료성적을 보고하는등 모야모야로 인한 불구를 최소화,조기발견하여 수술치료를 권하고 있으 며 정부차원의 전국적인 환자등록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 신경외과 : 031-820-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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