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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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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소개

1)류마티스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은 30대와 40대 여자에게 잘 생기며, 관절을 둘러싼 활막에 발생하는 만성염증으로 인해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의 변형이 오는 질환입니다. 대개 전신이 피로하거나 쑤시고 저리며 뻣뻣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어느 한 관절이나 여러 관절이 통증, 후끈거림과 함께 부어오르게 됩니다. 흔히 양쪽 관절에 같이 나타나며 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발 같은 관절에 잘 나타납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날 때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조조강직현상이 생기며 보통 30분이상 지속됩니다. 그외에도 발열, 피부발진과 결절, 체중감소, 폐, 심장, 눈의 염증성 변화등이 올 수 있습니다.

2)골관절염
골관절염은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나 인대등에 손상이 생겨서 팔다리를 움직일 때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 질환으로 “퇴행성관절염”이라고도 불립니다. 한 두개의 관절에 국한되서 증상이 나타나며 체중이 실리는 무릎, 고관절, 발 및 척추관절등에 잘 발생하는데 통증은 관절을 쓸수록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3)전신성홍반성낭창(루푸스)
루푸스는 라틴어로 늑대라는 뜻으로 늑대에게 물린 모양처럼 붉게 된다는 말에서 유래했으며 20대 전후의 여성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루푸스는 관절과 근육, 피부, 신장, 신경계, 폐, 심장, 조혈기관과 특히 면역계를 침범하는 전신성 질환으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세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관해와 악화상태를 겪게됩니다. 피부증상으로는 얼굴이나 목, 팔에 발진이 생기고 특히 코와 뺨 부위에 나비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인데 이런 발진은 햇빛에 노출시 심해집니다. 여러 관절의 통증과 근육통이 생기고 심한 두통을 호소하기도 하며 혈액 세포의 감소로 인한 빈혈, 출혈성 경향, 감염에 대한 저항력 감소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구강궤양이나 탈모도 나타나며 신장을 침범하면 소변 색깔의 변화나 거품발생을 볼 수 있습니다. 진단을 위해선 상기 증상들 외에도 자가항체검사가 중요합니다.

4)경피증
"경피”란 단단한 피부를 의미하며 몸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결체 조직의 섬유화가 그 원인입니다. 이런 섬유화는 피부뿐만 아니라 혈관과 위장관계통, 폐, 신장. 근육, 관절등의 결합조직에도 변화를 일으켜 기능의 결함을 초래합니다. 초기에는 추운 곳에서 혈관의 수축으로 손가락이 하얗게 되는 레이노 현상이 일어나며 어떤 경우 손가락에 궤양이 생기기도 하며, 피부는 처음에는 부었다가 점차 두꺼워지고 단단해집니다. 소화기능의 이상으로는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 지거나, 목과 식도가 화끈거릴 수 있고 폐나 신장을 침범하여 호흡곤란이나 고혈압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5)쇼그렌증후군
몸의 분비선들이 면역반응에 의해 파괴되어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해지는 증상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혀밑이나 귀앞의 뺨에 있는 침샘이 붓기도 하고 구강건조로 인해 충치가 잘 생깁니다. 목의 건조감과 간지러움, 마른 기침, 성대 변성등의 즌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여성의 경우 질분비액의 감소로 성교통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근력약화, 혼돈, 기억장애, 감각장애등의 전신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6)베체트병
계속 재발되는 구강궤양, 외음부궤양, 눈의 염증(포도막염), 피부병변등이 주요한 증상이며 관절통이나 구토, 설사, 복통같은 소화기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혈관의 염증을 일으켜 혈관이 막히거나 정맥류, 동맥류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경계를 침범하는 경우는 심한 두통, 보행장애, 구음장애, 현기증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7)강직성척추염
16세와 35세 사이의 남자들에게 잘 생기는 질환으로 척추관절과 천장관절 (엉덩이 부위)에 염증을 일으켜 척추가 뻣뻣해지고 굳는 질환으로 무릎, 발목, 발가락 같은 다른 관절에도 염증변화를 일으키는데 특히 발꿈치아래, 발가락, 무릎주위등에 생기는 통증이 특징적입니다.

8)섬유근육통증후군
주로 여자에게 많이 생기는 질환으로 피로, 전신통증, 수면장애, 감각이상, 두통등 전신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특정한 곳을 일정한 힘으로 눌러보면 여러 곳에서 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통점이 있는 것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9)통풍
통풍이란 요산이 결정체를 형성하여 관절이나 다른 조직에 침착하여 발병되는 질환으로 엄지발가락에 제일 흔하게 나타나며 팔꿈치, 발목, 무릎관절데도 자주 나타납니다. 통풍이 온 관절은 붉게 색깔이 변하고 많이 붓고 몹시 아픈데 이런 통풍발작을 촉진시킬 수 있는 요소로는 음주, 과식, 수술, 또는 관절을 다쳤을 경우 들입니다. 나중에는 요산결정체가 모여 관절주위조직, 팔꿈치, 귀 등 여러 곳에 결절이 생기고 진행되면 뼈와 연골이 파괴되어 불구가 될 수도 있고 신장기능의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읍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내과는 1985년부터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진료를 시작한 이래 체계적인 류마티스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전념해 오고 있고, 또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의료진 소개

  • 이 름 : 윤종현 교수
  • 직급/직위 : 부교수
  • 전문분야 : 류마티스관절염, 퇴행성관절염, 강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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