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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신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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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소개

임신부의 산전, 산후 관리에 있어서 고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임산부들을 위한 특수 클리닉으로서 고위험임신의 요소에는 태아측의태아의 기형,염색체 이상, 태아기능 장애가 있고 임신부측 고위험 요소에는 임신부의 내·외과적 질환 (당뇨, 고혈압, 신장질환 등)과 임신부에서만 나타날 수 있는 전치태반, 태반, 조기박리, 임신중독증 등의 산과적 질환이 있으며 임신부측 고위험 요소는 태아에게도 영향이 파급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임신 전에 명백히 존재한 고위험임신 요소 없이도 임신부와 태아에게 있어서는 예측불가의 응급상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체 산전 검사를 받는 임신부들에게 있어서 진찰을 통해 고위험 임신의 상태를 조기에 가려내어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한 클리닉입니다.

■고위험 임신
고위험 임신이란 임신으로 인해 모체와 태아 혹은 영아에게 초래되는 위험을 말하며, 아래에 열거된 경우들은 임신의 위험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산전에 확인되어야 하며, 다음 임신의 관리에도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0대 임신은 경제적 빈곤, 부적절한 영양섭취, 임신전의 불량한 건강상태 등의 사회, 경제적 요인과 흡연, 음주, 약물 남용, 신체적 미성숙 등으로 인하여 모체 자신에게 미치는 부작용이나, 합병증 유발 가능성이 크며, 임신 중독증으로 인한 저 체중아 출산 빈도도 높습니다. 고령임신은 35세 이상의 산모에서 주산기 사망률이 증가하는데 이는 주로 사산아 출산이 증가되기 때문이며, 이러한 위험도는 고혈압을 가진 임신부에서 특히 증가됩니다. 노령 임신부의 경우 고혈압. 임신 중독증, 난산, 술술분만,저체중아 출산, 조산, 신생아 이환율과 사망률의 위험도가 증가되어 있지만, 신속하고 철저한 관리를 한다면 위헙도를 줄일 수 있으며, 노령이라는 이유만으로 임신을 기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임신성 고혈압은 3대 모성 사망의 원인으로서 임신으로 인하여 그 전까지 정상 혈압의 임신부에서 고혈압이 발병할 수 있으며, 기존의 고혈압 임신부에서 고혈압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140/90이상의 고혈압, 단백뇨,부종이 있을 때 진단 내릴 수 있으며 임신기간 중 임신부들은 이러한 증상들을 스스로 발견하기 힘들며, 두통, 시력장애, 상복부 통증 등의 증상을 느끼게 되었을 때는 이미 병은 중증으로 진행되어 있게 되므로, 임신중독증은 산전 진찰을 철저히 받아 조기에 진단을 내려야 하며, 아울러 처치를 조기에 시작하여야 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경부의 내구에 매우 근접해 있거나 덮고 있을 때를 말하며, 통증 없는 출혈이 가장 특징적입니다. 제왕절개 분만이 가장 안정된 분만 방법이며, 이 때 지혈이 안 될 경우에는 자궁적출술이 필요합니다.

태반 조기 박리는 태아 분만 전에 착상부위로부터 태반이 분리되는 것이며, 증상은 다양하며 외출혈은 심하지마 태반박리가 과도하지 않아 태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으며, 외출혈은 없으나 태반이 완전히 박리되어 태아가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중 질출혈시 즉시 내원하여 원인을 규명한 후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조기 양막 파수는 임신주수에 상관없이 진통 전에 양막이 파수되는 경우를 말하며, 조산과 융모 양막염등을 유발하므로 물 같은 질 분비물이 나올 경우 즉시 내원해야 합니다. 조기 양막 파수가 있는 모든 환자는 입원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활발한 진통이 있는 경우에는 재태연령에 상관없이 분만을 해야 합니다.

조기진통은 20주에서 37주 사이에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있으면서 자궁경부의 소실 및 개대가 있을때를 말하며, 자궁 수축뿐만 아니라, 골반 압력감, 생리통과 유사한 복통, 혈액 혹은 물 같은 질 분비물, 하부 요통 등의 증상은 조산이 임박하였음을 시사하는 징후이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합니다.

지연임신은 분만 예정일로부터 2주이상 지속되는 임신을 말하며, 임신이 지연될수록 주산기 사망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정확한 임신주수를 확인하여 적절한 시기에 분만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아 발육지연은 재태연령에 따른 신생아의 체중이 10백분위수 이하인 경우를 말하며, 집중 감시 및 발육지연의 형태 및 원인 규명이 필요합니다. 예후는 출생시 소견만으로 발육지연아의 생후 발달을 정확하게 예견 할 수는 없으나 대칭성 발육 부전아는 출생 후에도 성장이 느리고 비대칭성 발육부진아는 성장이 빠르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의료진 소개

  • 이 름 : 박태철 교수
  • 직급/직위 : 교수, 과장
  • 전문분야 : 부인암 / 자궁암, 난소암, 기타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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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 이희중 교수
  • 직급/직위 : 조교수
  • 전문분야 : 산과 / 산전진찰, 정상임신, 고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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