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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내과 김관형 교수] 첨단 의료 시스템 특허로 구축하는 환자 2018.01.09 1,146

의정부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관형 교수

그룹호출 서비스 제공 서버 특허 획득, 해당 분야 6개 째

첨단 의료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환자안전

김관형 교수와 6개의 특허장
설명

의정부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관형 교수가 특허청으로부터 ‘그룹 호출 서비스 제공 서버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2011년부터 매년 1개씩 특허를 획득해서 이번이 총 6개의 진료시스템 관련 특

허이다.

김관형 교수의 특허들은 환자의 효율적인 진료를 위한 의료진, 의료기관, 환자, 그룹호출 등 모든

관련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2011년 가장 먼저 ‘협의 진료 시스템 및 그 방법특허를 통해 의료진간 협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의료기관들 사이의 환자 관리를 위한환자예약 관리시스템과 병원 내 환자 외래 대기 도중 질병 교육을 위한의료정보영상데이터 디스플레이시스템을 개발했다. 환자 교육뿐 아니라 의료진간 교육도 필요하다고 느낀 김관형 교수는학습효과 확인 기능이 구비된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여 의료진의 의무적인 교육을 평가하는 전문가 집단 업그레이드 방안 특허도 개발한다.

의정부성모병원이 권역외상센터에 선정되고 함께 준비하던 김관형 교수는 ‘응급환자 이송, 협진 관리 방법특허를 통해 응급환자 발생시 구급차 호출, 전국의료진 호출 및 이송 시 처치, 교통상황 파악, 이동경로 조절, 수술 대기, 이송 중 환자의 상태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했다. 대형 재난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그룹호출 서비스 제공 서버특허를 통해 심정지 환자등이 발생시 팀원의 호출과 그룹토의 등을 일정한 포맷(formed manual)으로 정립하고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취합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그룹 내에서도 정보의 수준에 따라서 공유의 수준을 정하고 저장, 삭제등으로 보안을 유지한다. 병원 안에서도 환자의 정보를 취급할 수 있는 단계가 직종마다 다른 경우에 효과적으로 적용 될 수 있다.

호흡기내과 김관형 교수는 “체외막산소공급(ecmo에크모)인 경우,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X-ray 찍고 검사하고 상태파악하고 교수를 호출하여 상태 알리고, 회의 후 필요하면 수술실에 연락하고, 장비 찾고, 전담간호사를 부르고 타 임상과 의료진을 호출하여 의견을 물어보는 모든 과정이 길면 하루나 이틀이 걸린다. 이번 그룹호출 서버를 사용하면 순식간에 모든 구성원에게 호출 및 역할에 맞는 정보를 공유한다. 단계마다 결정하는 과정, 그 과정이 기록되고 보안을 통해 차트에 남길 수 있다. 인원이 훨씬 적게 든다. 이런 시스템을 통해 시간이 단축 되면 비용이 적게 들어가게 될 것이다. 결국 이런 시스템이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의료진들과 교직원들도 똑같은 노력으로 더 높은 효율을 보여 많은 환자를 안전하게 진료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관형 교수는 1995년부터 22년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경기북부지역 대표하는 호흡기내과 전문의로 한결 같은 진료를 하고 있다. 호흡기내과 환자는 만성질환으로 응급실에서도 자주 볼 수 있어, 좀 더 효율적인 환자의 진료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여 효과적인 시청각 장치를 특허로 획득하고 외래에서 교육자료를 상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