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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요양병원 환자 관련 감염 진단 1위는 폐렴 2019.02.13 301

 

[경기북부 요양병원 환자 관련 감염 진단 1위는 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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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감염관리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 김경완 차장
 

 




의정부성모병원 감염관리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 김경완 차장 요양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감염현황을 조사한 연구논문 지난 11월 Asian Nursing Research에 발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감염관리실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요양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감염현황을 조사한 연구논문을 지난 11월 Asian Nursing Research에 발표하였다.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요양병원에서 거주하는 노인들과 의료문제가 함께 늘어나고 있다. 많은 요양병원의 노인 환자들은 다양한 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하는 추세이다.

감염관리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 김경완 차장은 이런 추세를 착안하여 요양병원의 감염환자 관리 기준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경기북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진료의뢰서를 지침하고 방문한 1만 5천여명의 환자 중 요양병원에서 내원한 환자 전수인 483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조사연구를 시행하여 감염현황을 파악하였다.

경기북부 요양병원 환자 관련 감염 진단 1위는 폐렴

분석결과 483명중 중복감염을 포함하여 197건의 요양병원관련 감염이 확인 되었으며, 감염의 분포는 폐렴(52.8%), 요로감염(21.3%), 혈류감염(17.8%) 순이었다. 폐렴의 원인균으로는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41.2%)이 가장 많았다.. 감염위험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입원 시 욕창, 응급실 도착 시 고열, 간호중증도, 유치도뇨관 이었다.

감염관리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 김경완 차장은 “연구결과를 종합해볼 때 요양병원의 의료관련감염은 요양병원 구성원의 대부분인 노인의 특성 상 면역력 저하와 다중의 기저질환이 있는 대상자들에게 유병률과 사망률을 증가시키는 원인을 제공할 수 있어 의료기관의 철저한 관리와 노력이 요구되는 문제이다.

이상의 결과를 기반으로 요양병원의 효율적인 환자 관리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경기북부권역의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감염관리 차원의 연구를 계속하겠다.”라고 이번 논문 발표의 취지를 말했다.


기사작성일 : 2019.01.01

 


위 기사는 연합뉴스, 경인일보, 중부일보, OBS 등에서 보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