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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장질환센터

아래 탭을 통해 소개 내용과 소속된 의료진 등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센터소개

의정부 성모병원은 1952년 개원하여, 경기 북부 최초의 대학병원으로써 지역 사회에 봉사 하고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서구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으나 우리 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질병 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4년만에 25%나 급증하고 있을 정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희 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베체트 장염 등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진료, 연구 및 교육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환자분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질병안내

크론병
1932년 Crohn 등에 의해 처음 기술된 질병으로, 구강에서 항문까지 위장관 어느 부위라도 침범할 수 있는 만성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 입니다.


증상은 다양하나, 주 증상은 복통, 설사, 체중 감소이며, 그 이외에 발열, 구강 궤양, 관절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로 10-20대의 젊은 연령에 발생하여 평생 지속되고, 장관 협착, 누공, 천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과거에는 매우 드문 질병이었으나, 최근 증가 추세로 10만명당 4.6명의 빈도로 발생 하고 있습니다.

크론병은 일반적으로 임상 소견, 내시경 소견, 검사실 소견, 영상의학 소견, 조직검사 소견, 수술 소견 등을 종합하여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크론병의 치료 목표는 활동성 질환의 관해를 유도하여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질병의 진행을 막아서 합병증을 예방 하는것에 있습니다.



궤양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의 점막 또는 점막하층에 국한된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장질환 입니다.

궤양성 대장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유전적 감수성, 장내 미생물, 외부자극, 체내 면역계의 상호 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의 주 증상은 수일에서 수개월간 지속되며,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혈성 설사와 대변급박감 및 복통 등이 있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병력과 임상 양상, 전형적인 내시경검사 조직검사 소견을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필요시에는 간격을 두고 내시경검사 조직검사를 다시 시행 할 수 있습니다.

주로 북미 지역에 발생하고 한국에서 드문 질병이었으나, 최근 증가 추세로 10만명당 3.2명의 빈도로 발생 하고 있습니다.

궤양성 대장염 치료의 목표는 증상과 점막의 염증을 호전시켜 관해를 유도하고, 이를 유지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있습니다.

약제 안내

Steroid (Prednisolone, prednisone)
스테로이드는 초기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스테로이드는 드물게 내분비 대사에 영향을 미쳐 당뇨가 악화 되거나 전해질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체중 증가, 부종, 피부가 얇아져 쉽게 멍이 들 수 있습니다.

5-aminosalicylates (Mesalazine, Sulfasalazine)
초기 치료부터 유지 치료까지 사용 합니다.
약제 제형에 따라 관장 또는 경구로 투여 할 수 있습니다.

면역 억제제 생물학적 약제 (infliximab, adalimumab)
주로 심한 염증이 있어 관해를 유도시와 초기 치료 이후 유지 치료에 사용 됩니다.

항생제 (Ciprofloxacin, metronidazole)
감염의 증거가 있는 크론병의 활성기 또는 합병증시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생활 안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은, 식사량의 감소 및 흡수기능 저하로 영양 부족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에너지원 뿐만 아니라 미세영양소인 철분, 칼슘, 비타민(B12, folic acid, A, D) 부족 등도 흔하게 나타납니다

특히나 크론병을 갖고 있는 아동은 성장 장애가 20-30%에서 나타나고 있어, 염증성 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는 정기적인 성장속도 체크 및 체중, BMI 체크가 필요 합니다.

모든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은 영양상태 체크를 위해 정기적으로 피검사(혈색소, 알부민, 칼슘, 비타민D 수치 등)를 시행하여야 하고, 평소 멀티 비타민 또는, 비타민D 와 칼슘의 복용이 필요합니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은 질병 자체의 영향과 약제 사용 때문에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 평소에 성인 예방접종 스케줄에 따른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대장암, 자궁경부암, 피부암 발생 위험성이 정상인 보다 높아 적극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현재 임신 중 이라면, 반듯이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은 진통 소염제 복용 시에 질병 악화 가능성이 있어 감기약 등을 복용 시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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